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정밀체성분분석기 ‘인바디(InBody)’가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이란 3년 이내 세계 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만을 대상으로 산자부가 엄선하는 것으로 해외 마케팅 및 홍보·디자인 개발·기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바이오스페이스는 미국·일본·캐나다·유럽 등 선진국에서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일본시장에서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는 데다 내수시장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점이 이번에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스텐리스 강선 등 총 45개 품목을 2003년 상반기 현재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 23일 산업기술센터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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