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그로웰텔레콤(대표 박정서)은 최근 중국의 난징캉타이사와 45만달러 규모의 무선인터넷 모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cdma 1x 무선모뎀 기능외에 MP3는 물론 동영상까지 다운로드 가능한 제품으로 제품수출은 이달 내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그로웰텔레콤측은 설명했다.
난징캉타이는 중국내 GPRS 카드를 제조 및 유통하는 PC카드 전문업체로서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그로웰텔레콤의 박정서 사장은 “중국 최대의 CDMA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 유니콤이 중국의 유선인터넷 인프라를 무선으로 대체해 CDMA 가입자를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어 올해 말까지 PC카드의 신규 사용자가 50만명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CDMA 무선모뎀 카드의 추가수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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