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기술원(원장 정수철 http://www.kicet.re.kr)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과 주요 파인세라믹 기술이전 및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요업기술원 창업보육센터 김경자 센터장은 “해외 유수 연구기관이 보유한 상품화 가능 기술을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및 중소기업에 이전, 신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MOU를 추진하게 됐다”며 “국내 파인세라믹 관련 기술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업기술원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톰 트로진스키 교수로부터 △세라믹 슬러리 제조 기술 △복합 졸겔 광촉매 코팅 기술 △고분자-세라믹 복합 전기코팅 기술 △화학적 물-스필트(spilt) 반응에 의한 수소 생성 기술 △수소 및 탄화수소 가스센서 기술 △졸겔에 의한 생체 세라믹 코팅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한편 요업기술원은 이와 관련해 15일에는 한국기술거래소에서 관련 기술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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