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력기술의 미래를 가늠하는 초안이 마련된다.
12일 한국전력 산하 전력연구원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전력기술 로드맵 공청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발전, 전력계통, 에너지 등 3개 대분야와 △전력시장 △연료전지 △초전도 등 7개 세부분야로 나뉘어 서울과 대전 등지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전력시장 분야에서는 전력거래, 수요관리, 전력설비계획 등의 문제가 중점 논의된다. 또 연료전지기술 분야에서는 용융탄산염 연료전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개발 등이 주요 토론주제다. 초전도 분야에서도 초전도 전력생산 및 저장기술, 초전도 전력수송기술, 초전도 전기이용기술 등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세부과제로 선정될 전망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