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1일부터 메트로 이더넷 방식의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상품인 ‘코넷익스프레스’의 요금을 최고 20%까지 대폭 인하한다.
KT는 인터넷 전용회선시장에서 코넷익스프레스의 요금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터넷 이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요금인하를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2Mbps급의 경우 종전 요금 대비 40만원(15∼9%) 인하 △3∼4Mbps급 요금은 폐지 △5Mbps급 이상의 경우 현행보다 20%로 각각 인하된다. 또 같은 건물 내 기업체들이 공동으로 청약하면 요금을 일정비율로 할인해주는 제도를 신설해 5∼20%까지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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