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MD코리아(대표 정철화)는 국내 프로게임산업을 활성화하고 자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게임구단인 ‘AMD 드림팀’을 공식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AMD 드림팀은 쌍둥이 프로게이머 장진수, 장진남을 비롯, 캐나다와 프랑스 출신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와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어, 조정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게이머 5명으로 구성됐다.
AMD코리아는 이번 프로게임단 창단을 계기로 소속 프로게이머 5명의 공식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며 프로게임단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AMD 황영환 마케팅 부장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 AMD의 제품은 특히 고성능 컴퓨터의 활용도가 높다”며 “최근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프로게이머 구단 창단으로 AMD의 주요 타깃인 젊은층에게 AMD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MD코리아는 12일 AMD 드림팀 공식 홈페이지(http://amdteam.amdinfo.co.kr)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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