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위드(http://www.wydonline.com)’가 1일부터 유료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년간 온라인게임 사업에 투자해 온 한빛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분야 실제적인 매출을 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만 사장은 “온라인게임 ‘위드’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대만·일본 등 해외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유료화를 실시해 연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료화로 ‘위드’는 개인의 경우 월정액 2만3000원에 서비스되며 PC방에서는 오는 10일부터 IP수에 상관없이 월 6만6000원으로 유료서비스될 예정이다.
‘위드’는 지난해 8월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가 현재 회원 100만명, 동시접속자수 1만4000명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중국에서도 오픈베타서비스중이다.
한빛소프트는 현재 자체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탄트라’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위드’ ‘서바이벌프로젝트’ 등 온라인게임 3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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