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이용자로 구성된 일본 자동로밍 체험단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5일 출국했다. 체험단은 오사카성이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일본 오사카내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자동로밍 통화품질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일본과의 자동로밍을 위해 선보인 듀얼단말기(SCH-X600)를 가진 고객중 12명을 뽑아 체험단을 구성했다. 자동로밍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홍콩, 캐나다, 뉴질랜드, 괌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음성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보내는 문자메시지도 받아볼 수 있는 SMS 착신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자동로밍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단말기를 그대로 외국에 가져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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