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대표 추두련 http://www.hlcc.co.kr)이 다음달부터 유기EL(OLED) 기판용 ITO(Indium Tin Oxide)글라스를 양산한다.
한화종합화학은 지난해 12월부터 설비를 들여오기 시작해 지난 2월 메인스퍼터까지 갖춘 양산라인을 세팅했으며 최근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다. 이 회사가 양산하는 ITO글라스는 370×400㎜급의 유기EL 라인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앞으로 국내 업체와 일본·대만 등으로 수출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ITO글라스는 유기EL 표면에 장착되는 부품으로 색상을 재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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