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미국 엔비디아사의 NV31 그래픽칩을 장착한 플래티넘 지포스 FX 5600 VIVO 128MB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영화와 같은 그래픽 효과를 지원하는 씨네(Cine)FX 엔진을 장착했으며 가속그래픽포트(AGP) 8배속을 지원한다. 제품의 코어 및 메모리 클록은 각각 325㎒, 600㎒다.
소비자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26만8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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