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국내 음원의 70%를 공급, 관리하는 대리중개회사가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7개 메이저 음반유통사로 구성된 음반사협의회(회장 함용일 YBM서울음반 대표)는 음원을 관리할 대리중개 우선협상대상자로 만인에미디어를 선정하고 22일까지 협상을 통해 최종사업자로 확정한다고 17일 밝혔다.
함용일 회장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나 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음반사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계속 협상해야 한다”며 “사안에 따라서는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리중개회사가 결정되면 이 회사는 국내 음원의 70%에 이르는 곡목을 콘텐츠서비스회사(CP)에 공급하게 되며, 불법사이트 단속에도 일정 부분 관여하게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4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게임스컴 ONL 무대 오른 엔씨 신작 3종... '아이온2' 10월 글로벌 출격
-
7
과기정통부, 전 직원 '마음건강' 살핀다…심리재해 사전 대응
-
8
OTT 포화 틈새 파고든 '취향 OTT'…美 이용자 3명 중 1명 경험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