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큐브(대표 고견최 http://www.alphacube.biz)는 최근 성능은 뛰어나면서도 저렴한 자외선 피부감도센서인 ‘홍반반응센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홍반반응센서의 개발성공으로 대기오염에 따른 자외선량의 증가로 인해 자외선 피부감도센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휴대형 자외선 피부지수기의 개발과 일반 보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향후 관련 세계시장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선도적 위치를 마련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지금까지 자외선 피부감도센서는 오스트리아의 한 업체에서만 개발해 생산중이며 알파큐브의 제품은 이 제품보다 가격과 성능면에서 우수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자외선 홍반반응 센서는 쇼트키형 갈륨나이트라이드(GaN) 칩센서에 특수 파장의 자외선필터를 다층박막으로 코팅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공인된 자외선 파장에 따른 피부감도 특성을 나타내는 에리테멀 레스펀스 스팩트럼과도 일치해 UVA와 UVB 파장에 따른 자외선지수(UVI)를 정확히 나타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TO-46 및 표면실장(SMD)이 가능한 소형 패키지로 개발돼 응용제품의 경박단소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핵심소자인 칩센서와 필터를 비롯한 원부자재의 국내조달이 가능해 기존 제품보다 70% 정도 저렴하다.
이밖에 이 회사는 레저 및 스포츠시장의 성장에 따라 자외선 피부지수기의 수요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세트에 장착이 용이하도록 3×3㎜의 세라믹 SMD 타입 패키지도 이미 개발했다.
이 회사의 고세훈 상무는 “앞으로 소형가전 및 헬스케어 분야의 제품 개발력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국내외의 파트너와 협력해 휴대형 자외선 피부 지수기를 공동 개발·판매할 계획”이라며 “여기에서 얻어지는 자금을 토대로 광전자·광통신 및 센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앞으로 그동안 축적한 자외선 센서와 광학 필터 코팅 기술을 활용해 소방·노광기·위폐감식기·화염조절기 등에 적용이 가능한 첨단 특수센서를 개발중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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