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를 수입·판매하는 고진모터임포트는 아우디와 CNN이 공동으로 아시아 최고의 ‘차세대 지도자(New Century Leader)’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선정은 경력과 업적뿐 아니라 사회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해당업계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온라인(http://edition.cnn.com 또는 www.audi-a8-bestofasia.com) 투표를 통해 이달말까지 이뤄진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8명이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인으로는 김승유 하나은행장,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대표, 우정구 디지털웨이 대표 등 3명이 포함됐다. 결과는 5월말 아우디의 최고급 모델인 뉴 아우디 A8의 신차 발표회와 함께 한국에서 발표되며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고진모터임포트의 안종원 사장은 “차세대 지도자 후보 8명은 시대의 통념에 순응하기보다는 새로운 변화를 열어가는 개척자”라며 “이는 고급세단의 21세기 리더인 뉴 아우디 A8이 지향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아우디의 행사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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