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광통신 부품사업협동조합이 설립된다.
광주광산업대표자협의회(회장 정석근)는 5월말께 ‘(가칭)광주지역 광통신시스템 부품사업협동조합’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조합에는 고려오트론·휘라포토닉스·옵테론 등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초기 조합 출자금 4000만원은 회원사가 갹출해 마련키로 했다.
조합은 앞으로 △광통신부품 표준화 및 규격화 △부품 공동구매 △해외 공동마케팅 △컨소시엄 구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파이버투더홈(FTTH)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석근 회장은 “조합이 결성되면 경쟁력 강화 등 광통신 부품업계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회원사 확대와 수익사업 개발을 통해 업계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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