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 http://www.nautilus.hyosung.com)은 2일 우리은행에 ‘핀패드(PINPAD: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Pad)’ 700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고객은 지급청구서나 예금거래신청서에 비밀번호를 써내지 않고 단말기에 연결된 PINPAD에 직접 입력함으로써 전표나 계원에게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노틸러스효성 측은 이번에 공급한 PINPAD는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써 주변에서 숫자를 입력하는 것이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을 특수설계했다고 소개했다. 또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없어 설치가 간편하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4라인 LCD를 채택,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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