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SBS(대표 송도균)와 공동으로 SBS의 뉴스제작 전과정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뉴스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31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뉴스 디지털 시스템은 취재·제작 및 편집·송출·보관(아카이브) 등 뉴스제작 전과정을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한국IBM은 IBM의 개발방법론과 대용량서버·저장장치·소프트웨어 등을 기반으로 13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 구축이 끝나면 SBS는 방송 콘텐츠를 통합 관리해 뉴스 및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영상정보의 제작·관리·분배 전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게 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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