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은 전자산업진흥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관에서 일본 후지쯔의 부품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담회를 갖는 후지쯔는 매년 3000억∼4000억원 규모의 부품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는 반도체용 소모품, 휴대폰 관련 부품, 컴퓨터 관련 부품 등을 구매하기 위해 진행된다.
후지쯔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우량 중소기업을 부품 조달처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6000-5163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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