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hp=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HP(대표 최준근)가 컴팩 합병 이후 처음으로 단일한 기업 이미지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한국HP는 ‘고객이 HP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모든 게 가능해진다’는 의미의 ‘+hp=everything is possib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그림을 서울 여의도 사옥과 로비에 내걸고 TV를 비롯한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병 이후 새로운 HP 브랜드에 대한 전세계적인 재포지셔닝을 위해 진행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슈렉·BMW·페덱스·아마존닷컴 등 HP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주요 고객을 직접 보여주는 사례광고 컨셉트로 제작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는데 본사에서 선정한 시장 중요도가 높은 7개국에 우리나라도 포함됨에 따라 본사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특히 한국HP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ESG·PSG·IPG·HPS 등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돼오던 4개 그룹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조직을 통합, 홍보마케팅의 초점을 제품별 브랜드에서 나아가 HP라는 단일 컨셉트를 강조할 계획이다.
ESG 마케팅팀을 맡고 있는 하석구 이사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PC나 프린터로 잘 알려진 HP의 이미지가 기업 성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엔터프라이즈 테크놀로지 솔루션 기업임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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