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은 대전시립무용단 초청 가족무용제를 27일 오후 8시 충남대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대덕연구단지 조성 30주년과 ETRI 창립 26주년 기념을 겸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시립무용단(안무 한상근) 단원 45명이 총 7장으로 구성된 ‘사랑한다는 것-일곱 가지 빛깔’을 공연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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