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6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신나게 기업하는 충남 만들기’ 2차연도 1분기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추진 상황 및 기업유치 실적 등에 관해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기업유치가 108% 증가한 206개, 수출은 50% 증가한 15억달러, 무역수지 확대폭은 83% 증가한 6억3300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또 경제담당공무원 1사 1담당제 지정 운영 322명, 수요자 중심의 ‘토털서비스 기동반’ 운영 5회 241개 업체,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추진 178개 업체 등 지원성과도 상당했다.
이명수 행정부지사는 “현재 우리 도내 기업경기는 이라크 전쟁 및 내수 부진 등의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실제 기업을 도와줄 수 있는 신규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등 지혜를 모으고 모든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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