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업체 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 http://www.microrobot.com)은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로봇교재 ‘종이로봇 시리즈’ 600만달러 어치를 중국과 미국 등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종이로봇 시리즈는 정밀가공한 60∼350개의 발포종이조각을 짜맞춰 다양한 로봇디자인을 만드는 입체퍼즐 교재다. 종이로봇은 관절부가 있어 자유로운 자세구현이 가능하고 LED조명등과 터치센서, 마이크, 소형모터도 옵션으로 내장해 다양한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로봇은 중국 선웨이사를 통해 종이로봇 8종·50만세트를 베이징내 백화점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미국의 시멍키닷컴사와도 연간 50만세트 수출계약을 맺는 등 일본·캐나다에서도 잇따라 수입주문이 들어와 이미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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