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제어 전문기업인 파라ENT(대표 방배규 http://www.paratec.co.kr)는 인터넷을 통한 리모크 컨트롤 기능과 고속통신 기능이 내장된 전력조정기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전력조정기는 전자, 철강, 화학, 금속 등 모든 제조업종에서 온도제어와 램프조광, 모터 속도조절에 사용하는 기기다.
파라ENT가 이번에 개발한 전력조정기는 고속 디지털 통신기술인 ‘RS-485’를 적용, 시스템 관리자가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전력조정기를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상 유무시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방배규 사장은 “기존 제품은 관리자가 기기의 작동상태 유무를 현장에서 일일이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때도 이를 발견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통신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작업효율 및 인원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ENT의 전력조정기는 지난해말 삼성SDI에 10여기를 납품했으며, 현재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문의(053)857-4478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