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2003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8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창녕 부곡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3년부터 중소기업청이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 1년 동안 대학과 연구소에서 수행한 우수기술개발 성과발표 및 참여기관간 정보교류 등 컨소시엄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지금까지 18개 도내 대학과 91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 사업에 총 16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상품실용화 221건, 특허 136건 등 총 937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정부지원과 도비 등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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