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은 11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커크 폰드 페어차일드반도체 회장과 면담하고 향후 한국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페어차일드가 한국에 동북아시아 생산거점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운영중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으며 신정부 출범 이후에도 외국인의 생활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21일에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의 다카하시 아키라 회장을 만나 홍성 제2공장 설립계획의 조속한 실현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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