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온(대표 권오령 http://www.chemon.com)은 최근 일반독성과 특수독성 시험항목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우수실험실기준(GLP)을 지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항목은 설치류와 비설치류의 반복독성시험에 관한 일반 독성시험과 생식독성·면역독성 등 특수독성에 관한 시험항목 등이다.
이에 따라 켐온은 지난해 인증받은 단회독성·유전독성시험을 포함해 총 22개 세부시험항목 중 16개 항목에 대해 GLP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켐온은 나머지 시험항목에 대해서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건설 중인 제2연구소가 완공되는 9월쯤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권오령 사장은 “이번 추가인증으로 특수독성시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독성시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부터 의약품을 등록할 때 GLP기관에서 제출한 독성시험 자료만 인정되고 식품의 기능성 표기를 위해서는 시험자료가 반드시 필요해 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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