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업체 이피지(대표 서조황)와 젠터닷컴(대표 황영헌)이 EPG업체로는 처음으로 방송법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정식 등록했다.
이피지와 젠터닷컴은 4일 방송위원회로부터 ‘TV가이드채널’로 정식 PP 등록증을 받아 5일부터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피지는 지역별 편성을 가능하게 하는 EPG방송시스템을 개발, 지난해 특허로 등록했으며, 현재 씨앤앰커뮤니케이션·큐릭스·드림씨티·태광 등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EPG채널을 운영대행해왔다.
양사는 이번 PP 등록으로 EPG채널의 운영대행이 아니라 직접 채널을 송출·운영하게 됐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