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우의제)가 3일 경영환경 개선과 흑자기반 조성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날 하이닉스 반도체는 연구개발과 생산의 단일 리더십 체제 구축 및 ‘제품개발센터’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 조직 슬림화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위해 메모리 사업부문 임원 40명의 20%에 해당하는 8명을 감축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연구소장이었던 오춘식 전무를 연구개발(R&D) 및 생산총괄 임원으로 임명, 제품 및 기술 경쟁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공동 대표이사인 박상호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우의제 사장 단독 경영체제로 바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화되고 효율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흑자기반 조성 및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