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가 차세대 네트워크 컴퓨팅 비전인 N1 전략을 구현해주는 제품·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N1은 서버·스토리지·소프트웨어·네트워크 등 물리적으로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해 단일한 네트워크 컴퓨터처럼 통합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차세대 컴퓨팅 전략으로 그동안 개념 차원에 머물렀으며 특히 한국에서 이를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 상품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썬은 2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N1 Is the Datacenter’ 행사를 통해 N1 전략을 구현해주는 첫번째 소프트웨어인 ‘N1 프로비저닝 서버 3.0 블레이즈 에디션(N1 Provisioning Server 3.0 Blades Edition)’을 발표했다. 블레이드 가상화 솔루션인 이 제품은 그동안 몇 주일이 걸리던 서버 설치를 몇 시간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솔라리스·리눅스·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용 환경들을 모두 지원하며, 올 2분기부터 정식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썬은 N1 서비스인 ‘썬 파이어 블레이드 서버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서버 신제품 ‘썬 파이어 V1280 시스템’도 공개했다.
한편 한국썬은 차세대 네트워크 컴퓨팅 비전인 N1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24, 25일 이틀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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