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4일 기업탐방결과 회계기준변경 이홈쇼핑업체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직매입 판매분만 매출로 인식하고 중개매출은 수수료로 반영하는 회계기준 변경은 LG·CJ홈쇼핑의 외형을 축소시키지만 실질적으로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LG홈쇼핑은 외형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지만 실질적인 이익기여도가 낮았던 가전제품의 비중을 줄여나갈 예정”이라며 “올해도 인터넷 쇼핑몰에 매출성장의 드라이브를 거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CJ홈쇼핑도 회계기준 변경으로 이익마진이 높은 상품의 비중을 늘릴 전망이지만 대규모 광고비 집행으로 전체의 수익저하를 유발하는 출혈경쟁은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