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발신번호 저장서비스인 ‘매너콜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이나 전화기 전원을 꺼놓았을 때 수신된 전화번호를 추후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준다.
LG텔레콤은 이달말까지 신청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2월부터 월 1000원의 정보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 발신전화 표시서비스 가입자는 월 500원만 추가하면 된다.
가입신청은 LG텔레콤 고객센터(1544-0019, 휴대폰에서 114)와 사이버 고객센터(http://www.mylg019.co.kr)에서 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올해 약 80만명이 매너콜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KTF와 SK텔레콤은 각각 지난해 9월 1일과 11월 1일부터 발신번호 저장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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