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2D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툰레이서’가 서비스된 지 하루만에 동시접속자수가 6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자신만의 독특한 자동차를 꾸며, 최대 8명까지 함께 레이싱을 즐기는 게임으로 PC게임 전문개발사였던 손노리가 내놓은 온라인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 홍영석 PD는 “손쉬운 조작방법과 작고 귀여운 자동차 캐릭터 때문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자동차의 경우 아바타 개념을 도입, 화려하게 꾸민 자기만의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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