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9일 광주서지점(지점장 임명종)을 시작으로 10일 서울 종로지점(지점장 이기원), 11일 남부지점(지점장 박병태)등 3개 영업점을 추가로 신설키로 했다.
이번 지점 확대는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보증규모의 증가로 인하여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 대형 영업점을 분리하고, 영업망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 대한 신용보증업무의 처리기간 단축 등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술신보는 이번 3개 영업점을 추가 개점함에 따라 전국에 53개의 영업점, 10개의 기술평가센터, 4개의 지역관리센터를 확보하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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