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업계의 중국 진출과 제휴, 시장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사무소를 개설·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회는 이를 위해 베이징에 본부를 두고 자동차 및 전자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중합작기업 KRCN과 베이징사무소 운영대행 계약을 맺고 이달 중 사무소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베이징사무소의 주요 업무는 중국 산업정책 및 통계, 시장 동향 등 전자정보산업의 조사업무와 ‘한국전자전’를 비롯한 전자 전시회 등 기타 행사의 현지 홍보업무, 한국 전자업계의 중국 진출을 위한 자문업무 등이다.
진흥회 측은 “세계 경제에서 중국의 역할이 커지고 특히 전자산업 분야에서 한중간 교역 및 협력이 증가함에 따라 베이징사무소를 개설했으며 한중 전자업계간 교역·투자·환경·기술협력·전자상거래 등 각 부문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