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대표 김중만 http://www.tnt.com)는 연말 연시를 맞아 국제특송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해외로 보내는 배송물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주의사항 및 이용요령을 5일 소개했다.
TNT코리아측은 “연말엔 본사에서 해외 지사로 보내는 달력, 카탈로그, 다이어리 등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친인척에게 보내는 선물도 많아져 평소대비 15∼20% 가량 배송물이 증가하는 만큼 시간과 품목선정에 특히 유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연말은 특히 국가별로 휴일이 많은 달이므로 기한을 지킬 필요가 있는 물건은 미리 발송해야 한다. 또 각 특송사에서 제공하는 화물추적서비스를 이용하면 발송한 물건의 현재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물품 파손 및 분실이 걱정되면 각 특송사가 제공하는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의할 것은 파티나 모임에서 쓰이는 ‘눈꽃 스프레이’는 폭발성이 있어 항공편으로 보낼 수 없고 양말, 장갑, 목도리 같은 섬유류 제품은 미국이나 남미에서는 수입을 규제하고 있으므로 1차 문의 후 발송해야한다. 또 주류, 한과 등 깨지거나 녹는 음식물은 발송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한 경우 나무 상자에 포장해야 하는 등 국가별로 위험 품목이나 규제가 달라 배송이 어려운 상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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