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은 ‘대학동아리 정보보호 활동지원사업’ 3차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의 풀시(PoolC), 포항공대의 플러스(PLUS) 등 45개 대학동아리에 정보보호활동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KISA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원접수를 받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5개 동아리에 대해 노트북·PC 등 장비와 지원금을 포함, 750만원씩을 제공하고 별도로 정보보호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 경우 추가지원도 할 예정이다.
이들 동아리는 자체 연구활동과는 별도로 방학기간을 활용해 산업체 현장견학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인근 초중고교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점검 등 정보보호 봉사활동도 펼치게 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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