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탄생한 베들레헴 마구간의 돌로 제작된 ‘성석 목걸이·사진’가 TV홈쇼핑에서 판매된다.
우리홈쇼핑(대표 조창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베들레헴의 탄생 동굴에서 채취한 예수 탄생석으로 만들어진 성탄석 십자가 목걸이를 7일 저녁 9시 30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로마 교황청 산하 사업본부의 인증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 350만개 정도만 한정판매된다. 14K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 팬던트는 제품 중앙에 성석이 박혀 있어 보석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역사성도 지니고 있다.
우리홈쇼핑은 제품의 공인을 위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인증서와 성석 발굴 과정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함께 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유니세프와 노인대학복지협의회에 기탁키로 했다.
상품기획팀 김종영 과장은 “제품의 성스러운 소장 가치로 인해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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