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닷컴(대표 최형석)이 서스데이아일랜드·톰보이·코모도·쌈지스포츠 등 4개 브랜드의 11월 개별 매출이 쇼핑몰 오픈 이후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이 때문에 120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하프클럽은 11월 매출이 15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프클럽은 “패션 브랜드의 백화점 매장의 경우 월 매출이 1억원을 넘길 때 A급 매장으로 분류된다”며 “인터넷 패션 매장에서 오프라인의 A급 매장 매출을 돌파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회원들의 다양한 소비 성향을 충족하기 위해 뷰티 카테고리 오픈, 초특가 기획전, 다양한 이벤트 등 여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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