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취화선 등에서 임권택 감독과 호흡을 맞춘 국내 대표 촬영감독인 정일성씨(73)가 광고모델로 데뷔한다.
정일성 촬영감독이 모습을 드러내는 광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인 ‘지오다노’. 지오다노 측은 정일성 감독을 통해 ‘나다운 삶,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자사 브랜드와 접목시킬 방침이다.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맡은 화이트커뮤니케이션의 이지희 이사는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을 선별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결과 첫 모델로 정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일성 감독이 등장한 새로운 지오다노의 광고는 12월 잡지와 지오다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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