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톨보이 타입 스피커를 채택한 고급형 인테리어 홈시어터 신제품(모델명 HT-DM150T)을 2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에서 독자 개발, 특허출원한 ‘고효율 앰프 기술’을 적용해 기존 앰프의 문제점이었던 열 발생을 최소화하고 제품을 슬림화했다.
정격출력 270W로 오디오의 저음 영역을 재생할 수 있는 70W 출력의 서브우퍼 스피커와 전면부 좌우(각 40W), 중앙부(40W), 후면부 좌우(각 40W)의 음을 입체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6개의 스피커가 포함돼 있으며 프로그레시브스캔 기능과 최신 음향기술인 돌비 프롤로직2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화면의 번짐없이 고화질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카세트테이프·VCR·TV와 같은 일반 2채널 스테레오 소스 음원을 5.1채널로 분리, 재생해줌으로써 다양한 AV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TV에 영상신호를 연결하고 음성출력신호를 6개의 스피커와 연결하면 쉽고 편리하게 가정용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 즐길 수 있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90만원대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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