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튜브 전문 제조업체 대홍기업(대표 김상식 http://www.heatpipe.co.kr)은 속도제어용 전력반도체에 쓰이는 금속 소결형 열관(히트파이프)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전자부품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열을 열관을 통해 이송 후 소산시키는 역할을 하며 통신용 열교환기와 지하철 및 전기철도차량의 속도제어용 칩을 냉각시키는 데 사용된다.
대홍기업은 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소결형 열관을 개발했으며 현재 영국 B사에서 테스트중이다.
김상식 사장은 “고성능 열관을 낮은 가격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내년 하반기께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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