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이코일렉트로닉스의 한국지사인 타이코전자(대표 한치희)는 싱글포트 기가비트급 이더넷 마그네틱모듈(모델aud GB4xxx-LP)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5㎜보다 작은 두께의 초박막형으로 랩톱컴퓨터, 태블릿PC, PC MCIA 카드 등은 물론 초박막형 이더넷 장비와 같은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제작에 적합하다.
또 이 표면실장형 마그네틱 모듈은 기가비트 이더넷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싱글포트 IEEE 802.3 호환의 변압기(트랜스포머)와 초크를 제공한다. 문의 (02)3415-4654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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