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국제회의장 및 코스모스홀에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KDCF)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2002 서울 국제 오픈케이블(OpenCable) 워크숍 및 전시회’를 후원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디지털 케이블TV 국가표준 방식인 오픈케이블 및 OCAP 기반 상용화 제품들과 제품간 상호운용성을 보여주기 위한 국제 전시뿐 아니라 국제 디지털 케이블TV의 시장현황, 오픈케이블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전전략, 상용제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위한 워크숍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 케이블TV 국가표준인 오픈케이블 도입정책과 비전, 미국의 오픈케이블 추진현황,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에서 디지털 케이블TV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오픈케이블 관련 장비 및 솔루션 상용화 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디지털TV 관련 세계 유명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디지털 케이블TV와 관련된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2002 서울 국제 오픈케이블(OpenCable) 워크숍 및 전시회
△일시:2002년 11월 25일(월)∼26일(화) 오전 10시∼오후 5시 15분
△장소: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 및 3층 코스모스홀
△주최:정보통신부
△주관: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KDCF)·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후원:전자신문사·모토로라·이어데토액세스
△전시참가업체:에어코드·알티캐스트·CSG코리아·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시스코시스템스·하모닉스·이어데토액세스·주홍정보통신·LG전자·모토로라·나그라비전·NDS·삼성전자·SA(Scientific Atlanta)·텔레스테·탠드버그·KDCF
△문의: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 사무국 (031)724-0233, whjung@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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