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업체 코콤(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m)은 실물 크기를 최대 260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디지털방식의 폐쇄회로TV(CCTV) 모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동하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고해상도(470라인)의 특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육안으로 물체를 식별할 수 없을 정도의 어두운 공간(0.05룩스)에서도 고해상도의 촬영이 가능, 저조도 특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모듈 형태로 국내는 물론 미국·중국 등 주요 업체에 공급, 이 부문에서만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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