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정철화)는 노트북PC용 고성능 CPU ‘모바일 애슬론XP 2200+’를 11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게임·인터넷콘텐츠 등의 그래픽 기능을 올리는 ‘3D 나우 프로페셔널’ 기술을 채택했으며 DDR SD램과 윈도XP를 지원한다.
이날 유럽 후지쯔지멘스는 이를 탑재한 노트북PC를 선보였으며 엡슨 다이렉트, 타임 컴퓨터 등은 이달말 관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AMD는 데스크톱PC용 ‘애슬론XP 2200+’를 161달러로 내리는 등 주요 제품에 대한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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