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연하장에 동영상은 덤으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계미년 새해를 맞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컬러 집코드를 인쇄한 그래픽 연하카드를 발행한다.
인터넷우체국(http://www.epost.go.kr)이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의 새해인사 동영상 연하카드 베너를 클릭, 그래픽 연하카드에 인쇄된 코드번호를 입력하거나 컬러코드에 PC카메라를 갖다대면 새해인사 동영상이 PC 화면에 구현된다.
따뜻한 연하 분위기를 연출한 동영상에는 우정사업본부의 홍보캐릭터인 우정이·온정이와 집배원 가방 등이 등장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이경모의 ‘대기리의 설경’, 김승학의 ‘화율리 겨울’ 등 국내 유명화가의 그림을 소재로 한 일반 연하카드 10종, 고급 연하카드 4종과 연하엽서 1종 등 2003년 우편연하장을 1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우편연하장 구매 정보는 가까운 우체국이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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