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멀티프로토콜라벨스위칭(MPLS) 기술방식을 채택한 가상사설망(VPN) 서비스의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MPLS란 네트워크상에 있는 각각의 데이터 묶음에 레벨을 부여하고 우선순위대로 데이터를 전송, 전송속도 개선과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회사측은 MPLS VPN 서비스는 값비싼 전용선 대신 저렴한 인터넷망으로 기업의 사내망을 구현, 50% 이상의 구축비용을 절감한다는 기본적인 장점 외에도 △별도 보안장비 추가나 IP주소 체계 변경이 필요없는 구축 편의성 △전용망과 동일한 완벽한 보안성 △높은 서비스 품질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MPLS VPN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VoIP), 영상회의서비스, 방송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고 VPN 백업 서비스와 VPN 다중회선 등의 VPN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7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8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