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cc급 소형 이륜차와 맞먹는 출력을 지닌 전기오토바이가 등장했다.
아이에스모터(대표 박종묵 http://www.ismotor.com)는 시속 50㎞까지 달리는 배달용 전기오토바이(모델명 e스쿠터)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택배업무에 적합하도록 1.5㎾급 초대형 BLDC모터를 채택해 가파른 언덕길도 손쉽게 오르며 일반 오토바이와 동일한 충격흡수장치, 드럼식 브레이크, 운행보조장치 등을 채택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번 충전으로 약 70㎞를 주행하는 이 제품은 실제 요식업소의 배달업무에 시험운영한 결과 주행성과 승차감, 등판각도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이에스모터는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전동식 이륜차가 대부분 주행성능이 약한 레저용 제품이었으나 자사 제품은 시중의 50cc급 오토바이와 맞먹는 성능을 지녀 본격적인 상업용 전기오토바이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120만원선.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