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부품 세정 전문업체 코미코(대표 전선규 http://www.komico.com)가 메탈 및 비메탈 부품 제조업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코미코는 24억1000만원을 투자, 경기 안성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세라믹·쿼츠·실리콘 부품 및 메탈 부품 공장을 내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세라믹·금속 부품을 생산해온 자회사 ‘미코NSP’의 경기 광주공장과 반도체 청정실(클린룸)용 기능성 부품을 생산해온 ‘미코ESC’의 오산공장을 모두 안성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신축하는 안성공장으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 종합부품 관리기업체로 도약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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