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홀딩스의 환경사업부 그린챌(대표 오건석 http://www.freechalholdings.com)은 0.3미크론(㎛) 이하 미세분진을 포집할 수 있는 ‘극세 기체필터’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극세필터는 초미세분진의 포집률과 포집성이 우수해 일반 기체필터에 비해 수명이 2배 이상 길고 발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린챌은 지난 2년 동안 극세 및 초극세 기체필터를 개발해왔으며 이 제품은 현재 포항제철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 충북 음성공장에서 월 3000∼5000㎡를 양산중이며 향후 10만㎡까지 생산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극세필터가 기체필터시장의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고 50만㎡에 이르는 양산설비를 갖추게 됐다”면서 “0.1㎛ 이하 초극세 필터도 곧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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