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6일 개인휴대단말기(PDA) 전용 쇼핑몰을 오픈했다. 쇼핑몰 업체 중 PDA에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PDA 소유자는 ‘pda.interpark.com’에 접속, 유선 인터넷과 동일한 방식으로 쇼핑하면 된다.
인터파크 측은 “국내 PDA 사용자는 30만명 정도로 추산되나 PDA 전용 콘텐츠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며 “휴대폰·PDA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감안, 앞으로 모바일 쇼핑 콘텐츠를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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